요오안나는 1996년 4월 30일 광주에서 태어났습니다.
서울예대에
대학을 다녔으나 현재 휴학 중이며 MBC 2021 기상해설사 공채에 합격하였습니다.
현재 국내 기상학자 중 4글자 이름을 가진 유일한 사람이자 서울예대 출신이다.
또 약 2년 동안 아이돌 역할을 준비했고, 약 3개월 만에 인턴십을 그만뒀다고 한다.
아이돌을 준비하면서 춤과 랩을 담당했다고 한다.
현재 키가
170cm로 신체 조건이 남다르며, 어린 시절 조정선수로 활동한 이력이 있습니다.
김수민 아나운서는 1997년생으로, 2018년 sbs 아나운서로 발탁되어 활동하고 있습니다.
김수민 아나운서는 2018년 한예종 재학 중에 sbs 신입 아나운서 공채에 최연소로 합격했습니다.
당시 블라인드 면접을 통해 합격했기 때문에 더욱 화제가 되었습니다.
최기환 아나운서는 김수민 아나운서를 보고 ‘아이돌로 데뷔해도 대성할 것’ 같다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아나운서 박지영은 172cm의 장신이며 놀랍게도 프로필에는 3대 사이즈가 공개되어 있습니다.
사실 그녀는
미스코리아 출신이며, 지금은 상상할 수 없지만 당시에는 선발 기준 및 심사 기준에 바디 3대 사이즈는 기본이었습니다.
건국대학교 글로벌 캠퍼스에서 신문방송학을 전공한 그녀는 2012년 미스코리아에 참가했으며, 서울 지역 선을 차지하면서 본선에 진출합니다.
그녀는 2012년 7월 kbs 스포츠 채널 아나운서로 입사해서 2015년까지 여러 스포츠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이후 3년 정도 일하다가 mbc 스포츠로 옮기면서 수많은 야구 선수들을 인터뷰하게 되는데요.
당시 워낙에 몸매도 좋고 뛰어난 외모 때문에 선수들의 대시가 많았다는 후문이 있으며, 가장 인상 깊은 인터뷰는 역시 ‘생수머신’ 사건입니다.
야구 올스타전에서 박지영 아나운서는 생방송으로 테임즈와 황재균 선수 인터뷰를 진행하게 되는데요.
이때 테임즈가 한국 문화를 전혀 신경 쓰지 않고, 황재균에게 ‘생수머신’이라고 표현하면서 난리가 나기도 했죠.
박연경
아나운서는 1987년 서울에서 태어나 동덕여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그는 32학년 때 MBC에 입사해 리포터로 활동한 뒤 진행자와 아나운서 등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MBC에 입사하기 전 OBS에서 기상캐스터로 활동했고, 이후 연합뉴스에서 MBC에 입사했다.
게다가 방송을 시작하기 전에는 동덕여대에서 모델 활동을 하기도 했어요.
그녀는 2014년 소치 올림픽에 출전했을 때 관중들의 큰 관심을 받았고 이후 ‘소치의 여신’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곽민선 아나운서는 1992년 3월 4일생으로 스포티비 아나운서로 활동했다.
그녀는 24살 때 아나운서 아카데미 오디션에서 1등을 차지했고, 전액 장학금을 받으면서 아나운서를 준비합니다.
이후 mtn에서 최연소 앵커를 맡았으며, 2018년에는 채널a와 삼성전자 사내 아나운서로 활약했습니다.
그녀는
e스포츠 아나운서로 활동하면서 주목받기 시작했고, 현재는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를 통해 인플루언서로 활동도 겸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녀는 축구를 엄청나게 사랑하는 걸로 유명한데요.
최근에는 직접 월드컵을 직관하기도 했으며, 그녀의 유튜브 채널에는 유독 축구 관련 영상이 많습니다.
그녀는 아나운서 중에서 가장 파격적인 패션으로도 유명하며, 현재까지도 몸매에 있어서는 가장 레전드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현재 프리랜서가 된 박선영 아나운서는 2007년 sbs 15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습니다.
그녀는 입사 5개월 만에 sbs 8시 뉴스 주말 앵커를 차지했고, 평일 메인 앵커 자리까지 차지하면서 간판 아나운서로 활약합니다.
짧은 기간에 비해 굉장히 파격적인 인사였지만, 사내 오디션을 통해 당당히 합격했다고 합니다.
아나운서 시절에는 뽀뽀 아나운서로 유명했으며, 워낙 아름다운 외모 때문에 팬클럽이 있을 정도였습니다.
김나정
아나운서는 1992년 2월 8일생으로 163cm의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기상캐스터 시절부터 기상캐스터로 인기가 높았으며, SBCN 아나운서로 라디오 활동을 시작했고, YTN ‘좋은 소식 vs. 나쁜 소식’에 정기적으로 출연하기도 했다.
2019년에는 맥심 대회에서 우승하며 모델 활동을 시작했다.
대부분의 팬들은 드디어 자신에게 맞는 직업을 찾았다고 반응한다.
한편, 2019년 김나정은 “김지영, b. 1982’는 여러 비판을 불러일으켰다.
김가연 아나운서는 1997년 2월 13일생으로, 한양대학교 재학 중 의사의 꿈을 꾸었다고 한다.
그런데 나에게 재능이 없다는 걸 깨닫고 어느 날 한 행사의 사회자를 맡았는데, 그 일이 너무 좋아서 아나운서의 꿈을 꾸게 됐다.
그녀는
2020년 KBS 아나운서로 입사했고, 스포츠 현장 리포터로 활약했으며 ‘연애의 참견’에서 재연배우로 활동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후 2021년 갑자기 경력직으로 sbs로 입사하면서 ‘kbs와 안 좋은 일이 있는 거 아니냐’라는 소문도 돌았습니다.
윤수빈은 2016년 ‘온 게임 넷’의 아나운서로 입사했지만 약 4개월 만에 퇴사합니다.
이후 OBS 경인 TV에 입사하면서 기상 캐스터로 활약했지만, 2020년에 다시 ‘온 게임 넷’으로 돌아와서 LCK 아나운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기상캐스터 시절보다 훨씬 많은 팬들이 생겼으며 특히 게임 팬들 사이에서 여신으로 불리고 있습니다.